유채영 위암으로 위독…김창렬 "친구로서 해줄게 없어 미안하다"

입력 2014-07-22 00:0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유채영 위독

▲가수 김창렬. (사진=뉴시스)

유채영 위독 소식에 DJ DOC의 김창렬이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김창렬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채영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친구로서 해줄게 없어 미안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김창렬은 평소 절친했던 유채영이 위중한 상태에 빠지자, 팬들에게 기도를 부탁하며 걱정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유채영이 위암 말기 투병 중 위독한 상태임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유채영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으며, 유채영 가족들이 지인들에게 위중한 상태임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