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가수 출신 연기자 유채영(41)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유채영은 수술 도중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서 항암치료를 계속해서 받아왔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안타깝다는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유채영, 위암말기라니…안 그래도 근황이 굼금했는데”라며 안타까운 반응을 나타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유채영 위암말기라니 이게 무슨 일인가”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밖에도 “유채영 씨 위해 기도할게요” “힘내라, 유채영” “유채영, 많이 아픈가 보네. 힘내요”
“유채영 위암말기 남일 같지가 않네” “아~ 유채영 암이라니” 등 응원 글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