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11일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7.3% 증가한 223억29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9%, 18.6% 감소한 40억600만원, 25억62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상반기 사업 부문별 매출은 ▲한글 워드프로세서 및 오피스 등 소프트웨어 141억 원(63%) ▲리눅스 사업 46억 원(21%), ▲교육 28억 원(13%) ▲기타 8억원(3%) 순이다.
한글과컴퓨터는 11일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7.3% 증가한 223억29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9%, 18.6% 감소한 40억600만원, 25억62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상반기 사업 부문별 매출은 ▲한글 워드프로세서 및 오피스 등 소프트웨어 141억 원(63%) ▲리눅스 사업 46억 원(21%), ▲교육 28억 원(13%) ▲기타 8억원(3%)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