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비키니 촬영 지금은…” 자신감 드러내

입력 2014-07-2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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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비키니 촬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하늬는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속옷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이날 속옷 촬영 모습과 함께 중간에 리포터 손한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리포터 손한별은 이하늬에게 "속옷 광고 촬영이면 부끄럽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하늬는 "과거엔 비키니를 입고 촬영을 하면 부끄러웠다. 하지만 지금은"이라고 말하며 자신있는 포즈를 취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하늬는 "키가 172다. 운동을 하면 173이다. 키 컸으면 운동을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하늬 비키니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하늬 비키니 몸매 자신감 가질만 하다" "이하늬 몸매 타고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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