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5’, 최자 지갑 이어 개코ㆍ이센스 컨트롤비트까지 풍자 “역대급”

입력 2014-07-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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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tvN 'SNL 코리아5'에 출연해 이센스와 컨트롤비트를 언급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NL 코리아5‘에는 개코와 최자가 출연했다.

이날 유세윤은 개코에게 "다 좋은데 컨트롤 비트는 다운 받지마"라고 말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지난해 일어난 힙합 래퍼들의 전쟁인 컨트롤비트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당시 이센스는 개코를 디스했고, 개코가 맞대응해 눈길을 끌었다.

개코는 “이센스는 내가 지금도 인정하는 래퍼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며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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