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설리, '엠카'이어 또 불참...향후 일정 계속 불투명?

입력 2014-07-1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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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사진=kbs)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뮤직뱅크 무대에도 불참했다.

에프엑스는 1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로 타이틀곡 '레드 라이트'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 크리스탈과 빅토리아는 붉은색 제복을, 루나와 엠버는 검은색 제복을 입고 강렬하면서도 절도있는 무대를 꾸몄다. 특히 설리는 전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이날 역시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전날 설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설리의 컨디션을 보고 향후 스케줄 소화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설리 얼마나 아픈거야?", "감기가 어느정도기에. 설리 무대 또 안올랐네", "설리 어떡해", "설리 감기로 안나오는거 맞아?", "설리 없는거 완전 티남"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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