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광주역 특별공급에 135명 접수

입력 2014-07-17 18:0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신혼부부·노부모·다자녀 등 수요층 몰려

▲지난 16일 특별공급이 이뤄진 'e편한세상 광주역' 모델하우스를 찾은 수요자들의 모습.(사진=대림산업)

대림산업은 지난 16일 진행된 'e편한세상 광주역' 1군(3·4·5단지) 특별공급 청약결과, 135명이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수도권 분양단지 중 특별공급 청약에만 100여명이 넘는 신청자가 접수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양병천 분양소장은 "전 가구 중소형으로 구성된 점, 판교역이 세 정거장으로 가깝다는 점, 1군 건설사의 브랜드라는 점 등이 광주지역민뿐만 아니라 성남, 판교, 분당 지역민에게 매력적으로 작용된 결과로 보인다"며 "일반분양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별공급이 진행된 16일 모델하우스에는 오전부터 출산을 앞둔 임산부, 어린아이의 손을 끌고 온 부부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 단지가 이처럼 관심을 받는 이유로는 광주시 최초 역세권이라는 타이틀 때문으로 분석된다. 단지가 내년 말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 복선전철 광주역 바로 앞에 위치해 3정거장만 가면 판교역에 도착해 판교생활권에 들어간다.

향후 청약일정은 1군(3·4·5단지) 일반공급에 대해 17일 1·2순위, 18일 3순위 접수를 실시한다.

이어 2군(1·2·6단지) 1054가구가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2순위, 22일 3순위 접수를 실시한다.

각 군별로 1개씩 선택해 청약 가능하며 2개 군으로 총 2개까지 가능하다. 1, 2군 모두 당첨될 경우에는 당첨자 발표 일이 빠른 단지만 계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군 25일, 2군 28일에 각각 실시할 계획이며 계약기간은 내달 4일에서 6일까지다.

한편 e편한세상 광주역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 11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 지상 최고 23층, 37개 동으로 지어진다. 1~6단지로 구성되며 전체 2122가구의 매머드급 단지규모에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이뤄진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031-8017-0048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