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7-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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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한국인삼공사에 YTN보통주 838만주를 출자한다고 17일 공시했다. 규모는 253억5000만원이다. 회사측은 “방송법 준수를 위해 주식을 이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