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9일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기존의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2만6700원을 유지했다.
김재중 연구원은 “7월에 실시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요제품 계약 판매가격 인상이 긍정적이나, 원료가격 강세 지속과 전방산업(타이어산업) 침체에 따른 수요위축 및 마진악화 가능성과 대우건설 등 비핵심사업 투자 증가에 따른 배당감소 또는 핵심사업 투자 위축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어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9일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기존의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2만6700원을 유지했다.
김재중 연구원은 “7월에 실시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요제품 계약 판매가격 인상이 긍정적이나, 원료가격 강세 지속과 전방산업(타이어산업) 침체에 따른 수요위축 및 마진악화 가능성과 대우건설 등 비핵심사업 투자 증가에 따른 배당감소 또는 핵심사업 투자 위축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어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