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달링의 안무 포인트는 엉덩이를 흔들흔들"

입력 2014-07-14 22:0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화면 캡쳐)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신곡 '달링'의 안무를 직접 전수하고 나섰다.

혜리는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정태호는 혜리에게 "새로운 노래가 나왔다고 들었다"며 혜리에게 노래를 청했다.

이에 혜리는 신곡 '달링'을 선보였다. 혜리가 립싱크와 함께 귀여운 모습을 뽐내자 패널들은 군대식으로 박수를 쳐 웃음을 선사했다. 혜리는 또 "엉덩이를 살짝 내밀고 가볍게 흔들어 주면 된다"고 신곡 '달링'의 안무를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신 혜리를 응원합니다", "걸스데이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했습니다", "이번 신곡 대박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