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희생자 가족대책위원회가 지난 13일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야·가족 3자협의체’ 구성과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14일 오전 국회 본관 앞에 세월호 사고 희생자 가족들이 만든 노란 종이배가 놓여져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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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희생자 가족대책위원회가 지난 13일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야·가족 3자협의체’ 구성과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14일 오전 국회 본관 앞에 세월호 사고 희생자 가족들이 만든 노란 종이배가 놓여져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