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브라이언, 첫 날 호된 신고식…굴욕 뭐길래?

입력 2014-07-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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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JTBC 예능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브라이언이 학교 체험에 호된 신고식을 치뤘다.

12일 JTBC 예능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혜박, 브라이언, 윤도현, 김종민, 성동일 등이 그려졌다.

이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브라이언은 학교 체험의 첫 날을 맞이했다. 브라이언은 이날 퇴학 위기에 놓일 정도로 지각했다. 브라이언은 담임 선생님의 제안으로 첫 등장부터 "앞으로 지각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말을 삼창하는 굴욕을 겪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를 접한 네티즌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브라이언, 미국 출신인데 학교 생활 체험기 기대되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브라이언, 또 지각하는 것 아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브라이언, 진짜 학교 생활 느낌이 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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