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사진 = MBC)
'무한도전' 멤버들의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대회 현장이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 하하의 KSF 출전기가 전파를 탄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약 5개월 동안의 연습을 마친 뒤 지난 5일, 6일 양일간 인천 송도에서 열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에 참가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무한도전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위기에 봉착하며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제대로 펼칠 수 없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최선을 다해 레이스에 임했으나 경기가 끝난 후 폭풍 눈물을 흘려 궁금증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주기도 했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고생은 이제 그만" "무한도전, 무슨 일이 있었길래?" "무한도전, 유재석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