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배우 하석진이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하석진은 11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청해줘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하석진은 "14개월째 혼자 살고 있다"며 "능력이 생기면 내 공간을 만들어서 일상을 보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하석진의 몸매가 드러났고, 노홍철은 하석진의 상의 탈의한 모습을 보고 "등 좀 봐라. 핫 보디"라고 감탄했다.
전현무 역시 "어떻게 배 옆에 군살이 하나도 없냐"고 부러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