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유이
(사진=SBS '정글의법칙' 화면 캡처)
‘정글의법칙’ 유이가 정글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인도양’(이하 ‘정글의법칙’)에서는 인도양으로 떠나 생존을 하게 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글의법칙’에서 유이는 주변을 둘러보며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평소 종종 집에서 하루를 보내는 유이는 멀리 떠난 것에 행복감을 느낀 듯했다.
이어 유이의 활약상이 예고됐다. 선크림만 바른 민낯에도 불구하고 좋은 피부를 과시하는가 하면, 수영선수 출신답게 수경을 끼고 훌륭한 수영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이는 ‘정글의법칙’을 촬영하면서 항상 웃는 얼굴로 정글에서 지내 ‘정글 비타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