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이, 타고난 피부미인+수영 실력…병만족 새로운 활력소

입력 2014-07-11 23:32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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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처)

'정글의법칙' 유이가 수영 선수 출신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자랑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법칙 in 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인도양으로 떠난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첫 생존지에 도착하자마자 특유의 건강한 미소와 함께 긍정적 마인드를 자랑해 '정글 비타민'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여기에 유이는 타고난 피부를 과시해 피부 미인으로서의 면모를 과히한 것은 물론 뛰어난 수영 실력을 자랑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을 모았다. 개별 인터뷰를 통해 유이는 "선크림 하나만 발랐을 뿐"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에서 유이의 활약을 접한 네티즌은 "'정글의 법칙' 유이, 볼수록 매력있는 캐릭터인 듯", "'정글의 법칙' 유이, 수영선수 출신이라 병만족에 큰 도움될 듯", "'정글의 법칙' 유이, 벌써 병만족 생활에 완전 적응한 것 같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