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육영재단 어린이회관 창의융합교실에서 ‘별미(美)캠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캠프 교육 기간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이며, 참여 대상은 80명이다. 교육은 세종대학교 천문우주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지도하에 이뤄진다.
캠프 프로그램은 △천문대 시설 관람과 망원경 만들기 △재미있는 천제이야기&천체관측 △신기한 과학실험 △시원한 물놀이 △내가 만드는 별자리 이야기 △나의 끼와 꿈 찾기 레크레이션 △도전!천문 OX퀴즈 △이희원 교수님이 들려주시는 초신성이야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