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교수, 불가리아 발레 콩쿠르 심사위원 초청

입력 2014-07-1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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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교수가 세계적 발레 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장선희(54ㆍ사진) 세종대 무용과 교수는 세계 3대 발레 콩쿠르인 불가리아 바르나(Varna) 국제 발레 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됐다.

현재 국립발레단 운영위원과 한국무용학회 상임이사ㆍ부회장, 무용문화포럼 상임이사 등을 맡고 있는 그는 문예진흥원 지원작 '안녕하세요. 발레입니다'(1995)를 비롯해 '장선희창작발레'(1999) 문예진흥원 우수레파토리 지원작 '파우스트2002'(2002) 등의 여러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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