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뉴시스)
10일(현지시간) 터키 카라부크에서 키 213㎝로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여성'으로 기록된 루메이사 겔기(17)에게 기네스 세계기록 증서가 전달되고 있다. 겔기는 몸이 과도하게 성장하는 위버증후군을 앓고 있다.
10일(현지시간) 터키 카라부크에서 키 213㎝로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여성'으로 기록된 루메이사 겔기(17)에게 기네스 세계기록 증서가 전달되고 있다. 겔기는 몸이 과도하게 성장하는 위버증후군을 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