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 폭염주의보, '더위엔 야외 수영장이 최고'

입력 2014-07-10 17:1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0일 오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수영장에서 한 외국인이 수영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6~9월에 하루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때 내려지는 기상특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