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관중 속 미녀, 뚜렷한 이목구비에 구릿빛 피부… 건강미 '철철'

입력 2014-07-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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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관중 반응

(AP뉴시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브라질 미녀 관중들이다.

지난달 18일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예선에서 브라질 관중 속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미녀의 모습은 당시 국제적인 화제였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이 여성은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자랑한다. 특히 손톱에 새겨넣은 브라질 국기는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열정으로 가득한 삼바의 나라 브라질에는 여성 미녀 관중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는 브라질 관중 속의 미녀가 수 차례 카메라에 잡히는 등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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