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LG디스플레이
미국 IT 전문 매체 ‘디지털 트렌드’는 LG UHD TV(모델명 79UB9800)에 대해 “IPS 패널의 뛰어난 화질과 더불어 웹OS의 사용자 편의성은 정말 인상적”이라며 “TV 그 이상의 것”이라고 호평했다.
웹OS는 “기존 어느 TV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편리함을 갖췄다”며 “스마트+ TV야 말로 진정한 쌍방향 홈엔터테이먼트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독일 영상 전문 매체인 ‘비디오’ 역시 LG UHD TV(모델명 65UB980V)의 색 정확도와 넓은 시야각, 사용편의성을 높게 평가해 최고 제품인 ‘테스트 위너’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LG UHD TV는 어떤 시야각에서도 편안하고 명료한 화질을 제공하고 이는 2D뿐만 아니라 3D에서도 동일하다”고 평했다.
웹OS 스마트+ TV의 혁신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영국 ‘트러스트리뷰’는 “지금까지의 스마트 TV 중 이렇게 직관적이고 아름다운 인터페이스를 가진 TV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고 밝혔다. ‘AV 포럼’은 “스마트+ TV는 경쟁 제품들이 따라 갈 수 없는 진정한 혁신이자 게임 체인저”라고 호평했다.
LG전자 TV 사업담당 이인규 전무는 “TV의 본질인 화질과 혁신적인 사용편의성을 모두 충족시킨 UHD TV로 고객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