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임시완, “백진희 관계 정리 못해”…20회 예고

입력 2014-07-08 21:23

  • 오상민 기자 golf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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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고영상 캡처)

‘트라이앵글’ 임시완이 백진희와의 관계를 정리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한다.

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트라앵글(극본 최완규ㆍ연출 유철용 최정규)’ 20회에서는 윤회장은 정희(백진희)와의 관계를 정리할 수 없다는 양하(임시완)의 뺨을 때린다.

이날 ‘트라잉앵글’에서 양하는 카지노에서 손을 떼겠다고 선언한다. 민사장과 명재는 영달(김재중)을 사이에 두고 30억대의 돈을 건다. 영달은 동우를 찾았다는 동수(이범수)의 말에 놀란다.

한편 7일 방송된 ‘트라이앵글’ 19회는 9.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트라이앵글 #임시완 #월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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