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미자영업협회(NFIB)는 지난 6월 소기업 낙관지수가 95를 기록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 대비 1.6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구인과 고용은 늘린다는 응답이 많았지만 경제가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은 10포인트 빠진 마이너스(-) 10을 기록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미국 전미자영업협회(NFIB)는 지난 6월 소기업 낙관지수가 95를 기록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 대비 1.6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구인과 고용은 늘린다는 응답이 많았지만 경제가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은 10포인트 빠진 마이너스(-) 10을 기록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