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구설수’ 미코 김연주, 11월 출산 예정…법조인 아내로 충실

입력 2014-07-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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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연주 트위터)
▲김연주, 김연주 임신, 김연주 결혼, 김연주 결혼식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김연주가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결혼과 관련 구설수에 휘말렸던 만큼 결혼생활이 공개되는 것을 조심스럽게 여기는 김연주 측은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는 소식만 전해왔다.

김연주는 지난 2월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당시 2개월 사이에 남편이 뒤바뀌었다는 구설수에 시달렸던 김연주는 현재 법조인의 아내로서 가정에 충실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김연주는 지난해 12월 3세 연상의 건설회사 대표와 결혼을 약속했지만 돌연 결혼식을 연기해 이목을 끌었다. 이후 지난해 2월 같은 장소에서 유명 로펌에 근무하는 법조인과 결혼식을 올리면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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