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리, 어린시절 짜장라면 한그릇 뚝딱 인증… "진정한 식신의 포스"

입력 2014-07-08 11:06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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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리

(메건리 페이스북)

그룹 GOD의 정규 8집 앨범 메인 타이틀곡인 '우리가 사는 이야기'에 피처링을 맡은 메건리의 과거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메건리는 지난 2012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린 시절 짜장라면을 한그릇 뚝딱 해치운 인증샷을 게시했다. 어린 시절 메건리는 귀여운 볼살과 수줍은 미소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입가에 짜장 소스를 묻힌 털털한 모습이 '식신의 포스'를 보여주기도 한다.

메건리 짜장라면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건리, 진정한 식신의 포스" "메건리 입가에 다 묻히고 귀엽네" "메건리, 풋풋하고 앳된 얼굴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메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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