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첫 회, 시청률 1.3% 기록

입력 2014-07-0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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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JTBC '국경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첫 회 시청률이 공개됐다.

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7일 방송된 JTBC '국경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서는 1.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은 시청률 3.0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이 MC를 맡은 가운데,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제임스 후퍼, 에네스 카야, 줄리안, 타쿠야,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타일러 라쉬, 로빈 데이아나, 다니엘 스눅스가 출연해 부모로부터 자녀의 독립을 주제로 다양한 토론을 나누었다.

'비정상회담'은 각국의 비정상 대표들이 모여 세계 청년들의 안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글로벌 토크쇼다. 특히 매주 새로운 게스트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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