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주 데뷔, 성형설 제기에 과거사진 화제... 비교해보니 '깜짝'

입력 2014-07-0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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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주 데뷔

(사진=뮤직K, 초록뱀미디어 페이스북)

성형수술 의혹이 제기된 가수 전민주의 과거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소속사 뮤직K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K팝스타2' 출신 전민주는 15일 데뷔곡 '비별'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이에 데뷔를 앞둔 전민주의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가 공개됐고 네티즌들은 성형수술 의혹을 제기했다.

전민주는 'K팝스타2' 출연 당시보다 갸름하고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했다. 전보다 살도 많이 빠진 모습이다.

전민주 데뷔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민주 데뷔 살이 많이 빠진듯", "전민주 데뷔하네. 수술한 느낌은 안나는데", 전민주 심하게 예뻐지긴했네", "전민주 데뷔 전 사긴은 없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민주의 데뷔 싱글 '비별(Goodbye Rain)'은 오는 1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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