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지현우와 정은지가 서로에 대해 두근거림을 느꼈다.
7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는 최춘희(정은지)와 장준현(지현우)가 스킨십에 묘한 감정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춘희와 장준현은 나이트 사건에 대한 오해를 풀고 집으로 돌아왔다. 최춘희는 거실등을 고치기 위해 의자 위에 올라갔고 장준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최춘희는 중심을 잃고 쓰러졌고 장준현을 덮쳤다. 장준현은 두근거림을 직감한 듯 가슴을 부여잡으며 "왜 이래. 갑자기 왜 뛰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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