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고령 샴쌍둥이 등극 앞두고 있는 형제

입력 2014-07-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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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도니 갈리온(왼쪽)과 로니 갈리온이 미국 오하이오주 비버크리크에 있는 자택 의자에 앉아 있다. 이 형제는 지난 1951년 10월28일 오하이오주 세인트 엘리자베스 병원에서 태어났으며 오는 10월 63살이 될 때 최고령 샴쌍둥이로 기네스에 등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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