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쉬징레이 SNS 캡처
그룹 엑소 출신 크리스와 쉬징레이 감독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쉬징레이 감독의 SNS가 화제다.
쉬징레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웨이보에 "슈퍼 프로페셔널 플레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당구채를 잡고 포켓볼에 집중하고 있는 크리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크리스 쉬징레이 열애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 쉬징레이 열애설, 이 사진은 뭐지" "크리스 쉬징레이 열애설, 포켓볼치는 사이?" "크리스 쉬징레이 열애설, 무슨일인 거야 정말일까" "크리스 쉬징레이, 나이차가 너무 난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6일 한 매체는 중국의 유력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크리스(본명 우이판)와 중국 감독 겸 배우 쉬징레이(서정뢰)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현재 크리스는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