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이방인’ 진세연, 중국에서 인기 실감 “인산인해 경찰까지 출동”

입력 2014-07-0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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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배우 진세연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4일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진세연은 지난 5월 중화권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한 한류시계브랜드 줄리어스(JULIUS)와 함께 지난주 열린 중국 심천 세계 시계박람회에 초청되어 중국을 방문했다.

이에 진세연을 취재하기 위해 모인 취재진과 팬들로 인해 예정에 없던 경찰까지 출동하는 등 진세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닥터 이방인’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진세연은 향후 본격적으로 중화권 광고계에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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