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블유엠컴퍼니)
배우 박해진이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하며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닥터 이방인’ 촬영에 한창인 박해진의 비하인드컷을 4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사 가운이 아닌 수트를 입고 완벽한 수트핏을 뽐내는 박해진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블랙으로 한껏 멋을 낸 박해진은 우월한 기럭지와 조각같은 비주얼로 촬영장을 장악했다. 박해진의 수트핏에 경이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스태프의 모습도 포착됐다.
박해진은 오는 8일 종영을 앞둔 ‘닥터 이방인’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