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삼성전자
이번 전시회는 이창수 작가가 2년“ 해발 8000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14개 봉우리를 누비며 촬영한 히말라야 설산과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국내 최초의 히말라야 14좌 사진전이다. 삼성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삼성 커브드 UHD TV를 설치하고 히말라야의 웅장한 모습과 섬세한 숨결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창수 사진전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다음달 11일까지 열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커브드 UHD TV의 최고 화질을 통해 신비로운 히말라야의 아름다움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감성을 만족시키는 차별화된 문화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