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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뉴시스)
3일(현지시간) 미국 먹기대회에서 신흥 강자로 떠오른 ‘몰리 쉴러’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6회 햄버거먹기대회’에서 햄버거를 먹고 있다. 쉴러는 이날 10분 동안 무려 26개의 햄버거를 먹어 챔피언 자리에 올라 상금 1500달러(약 151만원)를 받았다.
3일(현지시간) 미국 먹기대회에서 신흥 강자로 떠오른 ‘몰리 쉴러’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6회 햄버거먹기대회’에서 햄버거를 먹고 있다. 쉴러는 이날 10분 동안 무려 26개의 햄버거를 먹어 챔피언 자리에 올라 상금 1500달러(약 151만원)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