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은 31일 지난 2분기에 영업손실 193억2600만원과 순손실 257억2800만원을 기록해 적자상태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도 전분기대비 8.6%, 전년동기대비 71.4% 감소한 346억1300만원으로 집계됐다.
레인콤 측은 "이번 분기에는 전반적인 MP3 산업의 약세로 매출이 부진했고, 지분법 평가대상 자회사의 적자 지속에 따라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으로 인해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레인콤은 31일 지난 2분기에 영업손실 193억2600만원과 순손실 257억2800만원을 기록해 적자상태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도 전분기대비 8.6%, 전년동기대비 71.4% 감소한 346억1300만원으로 집계됐다.
레인콤 측은 "이번 분기에는 전반적인 MP3 산업의 약세로 매출이 부진했고, 지분법 평가대상 자회사의 적자 지속에 따라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으로 인해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