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녹음실
(스테파니 트위터)
걸그룹 '천상지희'의 멤버 스테파니의 녹음실 사진이 공개됐다.
스테파니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곡 녹음 중~! 화이팅"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쓴 모습을 드러냈다. 화장기가 없음에도 청순하고 깨끗한 얼굴이 돋보인다.
스테파니는 최근 걸그룹 와썹, 래퍼 파로가 소속돼 있는 마피아 레코드와 제휴를 맺었다. 기존 천상지희로 보여줬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앨범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테파니 녹음실, 생얼이 이렇게 예뻤나" "스테파니 녹음실, 대박이다" "스테파니 녹음실, 청초+동안+풋풋 분위기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찐코노미] 격변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속 K배터리의 미래 가치는?](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8560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