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사진=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내외가 3일 오전 1박 2일 일정의 국빈 방문을 위해 한국에 도착했다. 시진핑 주석의 이번 방한은 지난해 6월 박근혜 대통령의 국빈 방중에 대한 답방 성격이다. 두 정상이 회동한 것은 취임 이후 다섯 번째다.
사진은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트랩을 조심스럽게 내려오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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