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24일 전주지검은 네살인 친딸을 폭행해 숨지게 하고 막내딸(2)을 학대한 혐의로 장모(35)씨를 구속 기소하고, 함께한 동거녀 이모(36)씨를 아동학대와 폭력행사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사진은 막내딸 팔에 남은 학대 흔적.
지난 24일 전주지검은 네살인 친딸을 폭행해 숨지게 하고 막내딸(2)을 학대한 혐의로 장모(35)씨를 구속 기소하고, 함께한 동거녀 이모(36)씨를 아동학대와 폭력행사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사진은 막내딸 팔에 남은 학대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