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2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금융주 중에서 KB금융이 0.03%, 우리금융이 0.3% 빠진 반면 신한지주는 0.26% 올랐다.
한국전력이 0.48%, SK텔레콤이 0.59% 하락하며 비교적 낙폭이 컸다.
LG디스플레이는 0.13% 올랐고 포스코는 0.23% 상승했다.
KT가 0.86% 오르며 주요 ADR 중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뉴욕증시에서 2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금융주 중에서 KB금융이 0.03%, 우리금융이 0.3% 빠진 반면 신한지주는 0.26% 올랐다.
한국전력이 0.48%, SK텔레콤이 0.59% 하락하며 비교적 낙폭이 컸다.
LG디스플레이는 0.13% 올랐고 포스코는 0.23% 상승했다.
KT가 0.86% 오르며 주요 ADR 중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