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1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오른쪽 두번째)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근처 아이젠하워 이그제큐티브 오피스 빌딩에서 미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16강전을 보고 있다. 이날 미국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속에 1대 2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1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오른쪽 두번째)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근처 아이젠하워 이그제큐티브 오피스 빌딩에서 미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16강전을 보고 있다. 이날 미국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속에 1대 2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