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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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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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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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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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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가 엠버의 티저 공개를 끝으로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건다.
에프엑스는 1일 앰버의 3번째 티저를 공개로 멤버 전원의 티저 사진 공개를 마쳤다. 이후 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새 앨범 활동에 나서는 것.
티저로 기대를 높인 에프엑스는 새 앨범 ‘레드 라이트’ 컴백 무대를 통해 ‘밀크’ ‘올라이트’ 등 3곡의 신곡을 공개하게 된다.
앞서 에프엑스는 멤버 크리스탈의 반항적인 화보를 시작으로 설리의 수영복, 빅토리아 스모키, 루나 파격 섹시 티저를 공개하며 화제를 몰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