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지난 5월 건설지출이 전월에 비해 0.1% 증가한 956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0.2%와 월가 전망치 0.7%에 비해 증가폭이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부문별로 민간의 비거주용 지출이 1.1% 증가한 반면 거주용 지출은 1.5% 감소했다.
공공 부문 건설지출은 1% 증가했다고 상무부는 설명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5월 건설지출이 전월에 비해 0.1% 증가한 956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0.2%와 월가 전망치 0.7%에 비해 증가폭이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부문별로 민간의 비거주용 지출이 1.1% 증가한 반면 거주용 지출은 1.5% 감소했다.
공공 부문 건설지출은 1% 증가했다고 상무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