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유호린, 김영옥에 박재정 승진 청탁…7회 예고

입력 2014-07-0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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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고영상캡처)

‘소원을 말해봐’ 유호린이 김영옥에 박재정의 승진을 청탁한다.

1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이재진)’ 7회에서는 정숙(김미경)이 직접 만든 어란에 만족스러워하는 최회장(김영옥)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이현(유호린)은 최회장에게 인사위원회를 소집해놨다며 현우(박재정)의 승진을 청한다. 소원(오지은)이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에 통증을 느끼자 정숙은 혜란(차화연)에게 전화를 한다.

한편 30일 방송된 ‘소원의 말해봐’ 6회는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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