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수 과거 노출 화보 보니, “남편은 좋겠네”

입력 2014-07-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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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대만 배우 비비안수 결혼에 비비안수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지단달 30일 대만의 한 매체는 비비안수가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살 연하의 싱가포르 해운기업 CEO 리원펑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비비안수는 1991년 대만에서 3인조 걸그룹 '소녀대' 멤버로 데뷔했다. 하지만 소녀대가 해체하면서 비비안수는 한 동안 대중에게 잊혀졌다. 이에 비비안수는 누드집을 발표했고 누드집이 큰 인기를 얻으며 아시아의 섹시스타로 급부상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비비안수는 엉덩이 일부를 살짝 가린 채 뒤태를 완전히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굴곡진 허리라인과 매끈한 몸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청순한 자태가 남성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비안수, 남편은 좋겠네”, “비비안수, 몰랐는데 예쁘다”, “비비안수, 정말 매력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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