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마코,손태영 페이스북
배우 손태영이 우아한 순백의 드레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최근 배우 손태영의 ‘무주산골영화제’ 사회자로 발탁되며 선보인 의상이 화제이다.
이날 손태영은단아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에 걸 맞는 순백의 레이스 드레스를 착용해 여배우의 우아한 매력을 뽐냈으며, 슬림한 드레스 라인이 그녀의 군더더기 없는 바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줬다.
손태영이 착용한 드레스는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DVF)의 2014 PRE-FALL 제품인 ‘콜린 드레스’로 돋보이는 레이스 디자인으로 글래머러스 하면서 클래식한 스타일이다.
한편 지난 26일 막을 올린 제 2회 무주산골영화제는 30일까지 5개의 섹션 (창, 판, 락, 숲,길) 을통해 13편의 신작을 포함한 17개국 51편의 국내외 영화가 선보여 많은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