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0시 53분께 전남 광양시 광양제철소 내부에서 폭발사고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2명이 부상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초기진화와 부상자 이송은 제철소 자체 인력으로 완료됐다.
또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일 오전 10시 53분께 전남 광양시 광양제철소 내부에서 폭발사고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2명이 부상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초기진화와 부상자 이송은 제철소 자체 인력으로 완료됐다.
또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