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워터파크 입장권 최대 40% 할인

입력 2014-07-0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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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는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워터파크 및 놀이공원 입장권 할인, 쇼핑몰할인, 해외항공권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대명 오션월드, 설악 워터피아, 웅진 플레이도시 등 전국 유명 워터파크 20여 곳에서 NH농협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서 카라반 현장 결제 시 최대 50%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용평 피크아일랜드, 보광 블루캐니언 등 11개 테마파크에서는 5만원 이상 결제시 사은품으로 비치볼을 증정할 계획이다.

에버랜드에서는 NH농협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자유이용권을 최대 50% 할인 받을 수 있다. 롯데월드와 서울랜드에서도 일정 조건 충족 시 본인자유이용권을 각각 1만5000원과 60% 할인가에 제공한다.

NH농협카드 채움스케치를 통해 안성팜랜드 1일 이용권 1장 구매시 1장을 더 드리는 ‘1+1 퍼니프라이스’ 행사도 진행 중이다.

휴가용품을 준비하는 고객에게도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이니시스 등 주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제품 구매 시 다양한 할인, 포인트 제공, 경품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전국 하나로마트ㆍ클럽에서는 신선 농산물 및 제철 과일 등 행사품목에 대해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이밖에 인터파크 투어에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10개 항공사 국제선을 7%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채움스케치(cheumsketch.co.kr)에서는 해외호텔 예약 시 5% 즉시 할인, 해외여행상품 이용 시 3~7% 즉시 할인 및 0.5% 채움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다.

마스터 브랜드 카드로 독일항공(루프트한자) 홈페이지에서 유럽 항공권 예약 시 5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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