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 웨이보 캡처)
30일(현지시간) 중국 웨이보에 올라온 김수현·전지현이 촬영한 '장백산 생수' 지면 광고판. 한국 배우인 두 사람이 생수의 취수원인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표기하는 제품에 모델로 나서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일었지만, 예정대로 광고 촬영을 강행했다.
30일(현지시간) 중국 웨이보에 올라온 김수현·전지현이 촬영한 '장백산 생수' 지면 광고판. 한국 배우인 두 사람이 생수의 취수원인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표기하는 제품에 모델로 나서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일었지만, 예정대로 광고 촬영을 강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