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현
(사진=KBS 방송화면, 온라인 커뮤니티)
조충현 KBS 아나운서가 여름을 앞두고 '화난 근육 만들기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동시에 조 아나의 과거 사진도 화제다.
불규칙한 생활 패턴과 식습관으로 건강에 살이 찐 조충현 아나운서는 최근 건강검진 결과, 180cm에 88.4kg으로 비만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었다. 조 아나는 다이어트 10주 계획에 돌입했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버린 몸에서 몸짱으로 거듭난 개그맨 김기리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김기리는 자신의 다이어트 멘토이자 일명 비만 잡는 저승사자로 통하는 트레이너 숀리를 소개해 조충현의 '화난 근육 만들기 프로젝트'에 일조해 눈길을 끌었다.
조충현 아나운서 과거 사진도 동시에 화제다. 살이 찌기 전과 후의 모습에 네티즌이 큰 관심을 보이고있다.
조충현 아나운서 다이어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조충현 아나운서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조충현 아나운서 다이어트 쉽지 않을텐데" "조충현 아나운서 다이어트 이제와서 너무 늦어요" "조충현 아나운서 다이어트 10주만에 어찌 성공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